대구장적의 경우 1681년 부터 1849년까지 총 187책이 보관되어 있다. 여타 다른 호적대장들이 소장 경위가 알려져 있는 반면에, 대구장적과 울산부호적대장의 경우 어떤 경위로 규장각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관련 연구로 시카타 히로시(四方博)가 작성한 "대구호구장적에 관하여(大丘戶口帳籍にて就いて)"가 한국의 호적대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한 첫 저작으로 볼 수 있고, 이 호적대장을 기초로한 여러 연구가 있으나 대장 자체의 형태에 대해 다룬 문헌은 아직 없다.